이번에 50d 처분하고 FF 뽐뿌에 몬이겨 왕데스 어제 구입해버렸습니다.
이번에 태어난 애기 사진찍는다고 450부터 시작한게 1년 사이에 3번째 바디네요

왕데스 .. 어제 구입했지만 완존 맘에 들어버립니다.
내수중고라 여기저기 흠이 꽤 많은 편이고..  와이프랑 같이 사용할려니 조금 맘이 그렇네요

돈 있음 새거 사면 좋은데..

이것두 빠듯하게 산거라 ^^

중고긴 하지만 새거같은 기분 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리페인팅 뿐만 아니라 그립부 교체도 가능한거가요? 
아님 그립은 그냥 두는게 나을지..  문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