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에 울산에 살고있는 남자입니다

제가 카메라를 너무 험하게

다루다보니 상처투성이 제 카메라를 보면서

뒤늦은 후회를 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방치하다가

정말 이래서는 안되겠다

이제부터라도 이쁘게 사용하고싶어서 이렇게 물어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이쁘게 고쳐서 잘 사용할생각입니다

이런좋은일을 하시는 운영자님 복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