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눈물 닦고..훌쩍.

덕팔이랑 다이빙하는 바람에 패닉상태로 직행~
울며불며 카메라만 붙잡고 있다가.. 한줄의 빛을 만나는 거처럼
SLRGG를 만나게 되었습니다.ㅠㅜ

회사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듯 한데,
여기저기 적힌 글 보면서 정말이지 잘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제 덕팔이 살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수를 사도 걱정이 없겠다는 생각에 확신이 생깁니다.
이래저래 감동먹고 가입 인사 남깁니다.

참.. 전 인천사는 20대 직딩입니다.
쓰고보니  걍~넋두리 글이 되 버렸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