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사이트에서 우연히 링크를 보고 찾아왔다가 점심 내내 머물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세상에도 이런 인정이 있구나 감동까지 했습니다.

평소 신뢰 안가고 가끔은 어이 없던 센터의 횡포에 분노했던 적 있었어도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여야 했었는데 든든한 친구가 생긴 듯한 기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SLRGG 발전하는 모습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