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다른 동호회에서 바이칸님이 작성하신 글 보고.. 들어와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디카는 미놀타 A1을 시작으로.. 계속 눈팅만 하다가 2007년말에 D300을 처음으로 구입해서 많은 좌절과 함께 사용하고있습니다.

현재 D300과 아빠 번들, 35.2 시그마 10-20 으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것저것 취미를 깊게 즐기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내공은 바닥입니다.

지금은 거의 8개월던 아들만 찍고 있구요..

출사도 한번도 안가본.. 그야말로..내공바닥인 아마추어라고 할 수있죠..

그나마 요새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 빠져서 더욱 사진은 찍지 않더라구요..ㅠ..ㅠ

앞으로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서비스 시작하시는 SLRGG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