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몰랐는데

직장이 생기고 나서는 직거래하는게 참 부담이 되네요.

누군가 대행해주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서야 우연한 기회에 여기를 알게됐네요.

마음이 든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