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영운입니다.

저는 2005년도 350d와 50.8 그리고 번들로 시작한 사진 초보입니다.
주위에 사진을 찍는 사람도 없고
혼자서 찍다보니까 실력도 별로 안늘고 아는 것도 없더라구요~
lg정품과 캐논코리아, 그리고 정품과 내수 뭐 이런걸 요즘 알게 되었으니
많이 많이 답답합니다.
사진 책만 들여다봤지 백만원이 넘는 제품이 쉽게 망가질 거라는 생각같은 건 안해봤거든요~
하여 지금까지 사용하다가
얼마전 형에게 바디와 번들을 빼앗기고서는
slrclub장터에 매복하여 30d와 탐론 17-50 을 알아보고 있어요.

중고 구매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정점을 찍은 오늘 이 시점에!!!!!
이 곳을 알게 되어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