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하지 못 했습니다. " 누구나 하는 생각이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이 곳을 만드신 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