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니콘 내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한 줄기 빛과 같은 곳이군요 ^^;;

사이트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니 살가운 사람냄새도 많이 나고 가족 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특히 운영자님께서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뭐 장비도 허접하고 사진 실력은 더욱 허접하고 돈은 더욱 없어 장비를 자주 구매하지 못하는 회원이라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사이트가 나날이 번창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남은 하루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