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은 각성하라

라고 하면서도 학생신분이라 돈도 없고 수리도 못맞기고 하다가

어느새 카메라는 장농 한켠을 차지하게 되버렸습니다...

이제 엄연한 직장인이 된지도 3년이 되어가네요..

돈도 벌고 여유도 생기다보니 다시 카메라를 찾게 되더군요..

고장난 렌즈를 수리해볼까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좋은 곳을 발견하고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