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수바디를 구입하고 가입하였습니다.

이곳 명성은 누누히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커뮤니티보다도 훈훈한 분위기도요. (=ㅂ=)

여기 회장님(이라 부르시는것 맞죠?)과도 통화했었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이번에 소풍가실것 같은데, 지방인의 설움이 밀려옵니다.

암튼 주절주절한 가입신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