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접방문하여 수리를 맞겼습니다.

식사시간에 찾아가게되어 정말 미안했습니다.

맞겼던 렌즈 수리 잘해주실거라 믿어의심치 않고..

정회원이 되도록 활동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