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렌즈의 비애를 껴안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이런곳이 있었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좀 자주 들락날락 좀 해야할 것 같네요~ ㅎㅎ

선배님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