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 선배님 소개로 문을 두드립니다.
저에게도 소중한 조금은 오래됐지만 니콘D200을 품어 안고 사는 이입니다.
저의 선배님께서 워낙에 gg칭찬을 많이 하시고 믿을만하다 하셔서
저도 언제 찾아뵙고 이런저런 상담도 해볼까 합니다.
그럼 가입인사는 이만하며 담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