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사용 하시다 잠들어버린 ae-1 때문에 검색하다가 알게 됐는데요~
여러 게시물들을 보니까 정말 좋은곳 같아요
2주일만 일찍 알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벌써 바디 오버홀(4만원에) 다녀 와서 ㅠㅠ물론 그분이 실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
렌즈도 부탁드렸는데 못한다 하셨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스크린도 갈아주시고 그분도 좋은분 이지만 ;;
왠지 처음 보는 이곳에 더 신뢰가 가네요 ;;;;
앞으로 자주 오게 될거 같아요 ^^
좋은곳을 알게 되서 기쁘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