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왕디 맡기고 온 회원입니다.
사무실도 구경할 겸 다녀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일반 사무실이 아니라 그냥 가정집 같은 분위기... 사실 뭐 오피스텔이니까 그럴 수 도 있죠...
하지만 캐논과 니콘이 우리나라를 등안시 하는 현실과 그걸 이용해 돈을 벌려는 캐코 등을 볼 때
GG와 같은 곳은 위안이 되죠...
그래서 그런지 더 반가웠습니다.
암튼 제 왕디 잘 부탁드립니다.
벌써 치매인지 가끔 먹통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