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고에서 박스들을 꺼내고... 

카메라랑 렌즈랑....  가방에서 꺼내서.. 딱고, 불고... ㅋㅋ

꼼꼼하게 포장해서 ..   드뎌 오늘   우체국을 통해 보냈습니다.

녀석들이 다칠세라 조심 조심 포장하고...   모든 뽁뽁이를 모아서 꽉꽉 채워 보냈습니다.

부디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



박스안에 수리의뢰서를 적어서 넣었구요..   

지금 여행중인 녀석들은...     오디 ,  135 ,  점팔   일케 세녀석입니다.

낼쯤 도착하겠네요. ^^

수리비도 그냥 같이 보냈습니다. 박스안에 봉투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선물(?)도 하나.. ㅋㅋㅋㅋㅋ

^^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벌써 보고 싶네요. 빨랑 수리되길 바라며.... ^^

이번 출장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