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 싸이트 처음 생길 때 부터 보았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신 영웅씨게 늘 감사하는 마음만 가질 뿐입니다.
힘들때 늘 도와 달라는 쪽지를 보냈을 뿐 정작 여기 싸이트와 사업장 위해서 한 것이 없네요!!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필요 할때
도움을 청하지만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도 바디의 고장으로 영웅씨에게 포인트를 대여해서 어제 센터에 보냈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죠!!  저도 언젠간 도울일 있겠죠!!   이런 마음이 제 마음속에 자발적으로 들었을 까요!! 전 되게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그렇지 못함니다. 이런 마음이 든 것은 영웅씨의 섬김이 저를 이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뭔가 하지도 않고서 이렇게 글쓰는 것도 죄송하고요 우선    이 싸이트에 감사하고 여기의 오너님께 감사하고,  여기 싸이트를 이용하는 모든 유저님들께 감사합니다.   이 장터에서   좋은 마음을 사랑의 마음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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