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이 앞서다보니 택배회사에 아침부터 전화해서  아침에 직접가서 찾아왔습니다.ㅋㅋ

후기로는... 캐코에서 청소했을떄와 너무 차이나네요...캐코는 청소를 했는지 안했는지 먼지가 다 보였는데..

영웅님께 부탁드려서 청소한바..너무 맘에 들게 물건이 왔습니다.. 어제 바쁜시간을 보내고 저희지역에 행사가 있어서

참가하다보니 이제서야 후기올리네요...영웅님께 전화받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제가 지방이다보니 뭐라도 챙겨드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한양 1년에 한번갈까 말까입니다..한양입성해본지 벌써 8개월째되었습니다;;촌놈입니다.ㅋㅋ

한양출생인데  초등학교때까지 한양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왔는데..아무튼 다음에 부탁드릴일있으면 박스에 같이 직원분들하고
 
드실수 있는 먹을꺼리라도 동봉해서 보내드려야겠습니다.. ^^;;; 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