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로나마 글을 남깁니다.

그간 바쁘단 핑계로 1년이상을 눈팅만하고 안부를 못전해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우선 물론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ㅜㅜ
A/S 의뢰도 6월초에 맡기구선 7월에나 찾아왔네요.
당연히 문제는 없을 꺼라 생각되며 뜬금없는 회장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구요.
카메라 찾으러 갔을 때 뵈었던 분이 양실장님인 듯 한데
목소리가 아주 부드럽고 멋지시던데요? ㅎㅎ

기회되면 다음에 소주나 한잔 하러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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