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판매대행, 구행대행에서도 너무 만족하고 감사했는데
이번엔 몸둘바를 모를정도랍니다~~

이번주초에 장터에서 85.4 예약하고 판매자에게 전화하고 구매대행예정이라고
말하고 영웅님께 전화 드렸지요.
1시간후에 전화주셨는데
렌즈를 보니 분해한 흔적이 있어 취소하고 나오시는 길이라고 하시면서요.

헛 발걸음 하셨는데 어쩌지요 해도 다행이라고 오히려 말씀해 주시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얼마후에 다시 전화주셔서 이곳의 회원님이 맡겨놓으신 내수제품이 있는데
구입의사가 있는지를 물으시길래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오케이 했답니다.
내수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곳을 알면서 바뀌었지요.
문제생기면 해결해주시리라는 믿음이 생겼답니다.

이곳 회원끼리의 거래는 수수료를 받지 않으신다는 말에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렌즈를 받고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업 번창을 위해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