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손해만 보는 저... 비싸게 신품을 구해선 고질병이자 불치병인 지름병때문에..
그러나 개인간의 거래에 대해서 않좋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늘 들고 매장으로 가버립니다.
그리고 귀차니즘의 발동... 알아서줘요.. 얼굴에 화색이 도는 상인들... 너무 기뻐하는 그들의 얼굴들.. ㅎㅎ

그리고 오늘은 제가 웃네요 ^^

판매대행.. 이번에 저로하여금 웃는 얼굴이 되게 해주셨네요.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전 일단 중고로 나가면 어느정도는 손해를 감수하지만 매장에서는 너무 후려친다고나 할까..

앞으로도 계속 부탁을 드려야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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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을 찍지않고 다만 창조할 뿐이다... 그리고 사진가는 사진으로 이야기 할 뿐이다'언젠가는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