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글을 드릴때부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바로 맡기면 될 것 같아 바로 꽁꽁 싸서 보내드렸더니
빵빵 싸서 보내주셨네요. 저는 사진입문자이기때문에 헝그리한 렌즈 구성들로 샀지만.. 저렴한 렌즈들을 내 새끼들처럼 돌보고싶은 마음에 
아프니까 고쳐줘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수리를 맡겼습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시기 바라며, 내 새끼들 아플때 언제든 잘 고쳐주셨음 좋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