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긴 렌즈를 찾으러..

ccd 청소도 할겸..

충무로 매장에 갔습니다..

사진에 관한 모든게 처음인 저로써..

카메라 관련 매장을 직접 찾아간것도 처음이었죠..

입구에서 부터 깔끔한 매장에.. 우선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서비스도 참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회장님(?) 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인상도 좋으시더군요..

가진게 없어 이제 수리할 것도 없습니다만..

앞으로 제가 사진을 많이 찍다보면.. 종종 들릴일이 생길꺼 같습니다..

사업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 아직까지 신동품급 D100을 사용하는 초보 유저 ^^ -

ps. 저도 좋은 바디 많이 만져보고 싶습니다.. 주변에 dslr 사용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