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문 닫을 시간이었다고 하셨는데 운이 좋게 오늘 퇴근이 늦어지셔서 수리를 의뢰할 수 있었네요

제 흑통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의원님이라 믿고 맡겼습니다.

근데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진짜 친절하시던데요,

너무 놀랄정도로 친절하셨어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