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똑딱이 하나 장만하려고 하려던 것 뿐이였는데.....

나도 모르게.... 괜히 큼직하니 좋아보이는......350D를 똑딱이 가격보다 싸게... 구입하고....부터... 일이 점점 커진다.... ㅡ.ㅡ''

번들렌즈 딸랑 하나로 행복했었는데....  괜히 인터넷을 뒤적이며... <사진잘찍는 법>을 검색해 본게....

10여일을 나름 너무나 재미있게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사진에 관한 고수님들의 글들을 탐닉하면서.... 나름... 중고등때도 잘 안하던 공부란걸 다 해보고....ㅋㅋㅋ


그러던 와중...  지인이 방출한다는 신동급 350D를 다시 덜컹 사게 되고..... 있던 350D를 방출하는 사태까지....
(평상시.... 행동패턴으로선 ...절대 생각도 못할 일인데.....말이다.....ㅋㅋㅋ)

그렇게.... 기능상 약간의 문제가 있으니 고쳐 쓰라고.......그냥 딸려온 17-85 렌즈...

원거리 초점을 잘 못 잡고 버벅거리는 현상....

근처 센타를 방문해 보니.... USM모터가 나간것 같으니....수리해야 한다.....
문제는....모터 수급이 잘 안돼니... 언제 고칠지.....꽤 오래 걸리 것이다.....라는 말과....
정품이 아닌 관계로 15여만원의 수리비가 들거란....

짜증이 나 그냥 들고 온 후....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게....SLRGG....

일단, 수리요청 글을 남기고....  답글.....그 새를 못참아.... 전화를 드리고.... 택배를 보냈다...

다음날 택배가 들어왔고...어떤 증상이냐는 전화가 오고.... 설명해드리고.....

맡긴 입장에서....며칠이 지나도록 이러저러하다는 연락이 없어 ...답답함에 전화를 하니....
먼저 수리의뢰들어온 것들부터 순서대로 해결하고 연락드린다는 말....^^;

택배를 보내고 일주일 뒤... 이러이러한 증상으로 이리 수리하고 비용은 8만원이 든다는 연락....이 왔다....
망설임 없이....네 후딱 고쳐주세요....
(먼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했을 뿐더러...USM모터가 나간게 아니고 다른게 고장났다는 것과.... 비용이 반으로 줄었다는 안도감 뿐이였다 ^^;)
그리고 2틀 뒤 ... 아픔을 고치러 먼길 떠다 잘 고치고.....무사귀한 한 사랑스런 렌즈....

오 괜찮다....~  라는....^^;

......

잘고쳐주셔서 감사드리고...
발전 번창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