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28-75를 맡겼던 송진호라고합니다

24일날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너무나 깨끗하게 돌아온 탐론이였습니다
생각햇던거 보다 싸게 AS가 되어서 너무 좋았고
마운트 한뒤 아..핀이 이제야 맡는구나를 느꼇습니다.

우연하게 탐론은 입양보내고 MF 50.4로 사용하다 시력이 더나빠져 그것도 이제 잘안보이는 시점에 우연치 않게
탐론 2875를 다시 공짜로 얻었는대.
12만원 정도에 AS가 되어 너무 기분좋게 생각합니다

SLRgg번창하시고 또 다음에 AS할일 있거나 주위 사람들이 있을때는 바로 소문 퍼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