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다녀왔습니다~

지도에서 본 대로 SK 리챔블에 진입~ 차 가지고 갔기 때문에 512호요~ 도장 받아오세요~ 하고 올라갔습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는 분위기...;;;



사장님 무지무지 젊으심...사모님도 너무너무 젊으심;;; ㄷㄷㄷㄷㄷㄷㄷ;;;

다른 분께 혹시 사장님이세요? 했다는... ^^;;;;

한 10분만에 청소 끝~ 무지 친근하고 친절하게 봐주셨어요 ㅎㅎㅎㅎ


찍어보니 이제 먼지 안녕~

캐논에 청소비 만오천원 쓰느니 GG에 음료수 드리는 게 나을거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다음에는 뭔가 떡볶이라도 들고가야 겠어요~

아무튼 이젠 내수 천국이네요. ㅎㅎㅎ 사장님 사모님도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