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수리 후에 글을 올리는게 매너인가봐요 ^^ hahaha

버스에서 그냥 미끄럼틀처럼 떨어져서 렌즈고 굳어버리고, 바디도 다쳤었는데,

하루만에 치료해주셔서  이틀 휴가동안 정말 좋았어요 !!! ^^ 

중요한 순간에 못 쓸까봐 정말 속상했는데 *_*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그냥 무작정 들어갔는데, 친철해서 또 너무 좋구 ^^ hehehe

그냥 맨처음 눈에 들어온 곳이였는데 HOW LUCKY!!!!

수리를 처음해본거라 10만원 넘으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20만원 넘게 나올가격이라고 해서 또 OLLEH !!!!^^!!!!!

또 뵙겠다고 하면 내 카메라가 또 다친다는 얘긴데, 그건 원하지 않지만,

mmm 정말정말 좋은 분들 같아요 hohohoho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