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작정 홈피에 쓰인 회원님들 의견 믿고 어제 이곳을 방문 했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고생을 안했을텐데....ㅠㅠ 늦게 이 곳을 알게 되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방에서 사는 설움이ㅠㅠㅠ
어제 넘 감사 했구요,, 이렇게 믿고 살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행복했습니다..
저도 사기를 당한 경험을 갖고 있어서 맘이 아픈 적이 있었는데 이 곳을 알게 되어서 넘 기뻐요..
갑갑한 세상에 신롸와 믿음이라는 단어가 함께 공존 할수 있음이 감사 합니다..
더욱더 큰 발전 바랍니다..글고 문자 드렸는데.. 제가 부탁 드린 플래쉬는 새것을 살려구 합니다..
한번더 감사 하다는  인사말 남기면서 오늘도 화이팅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