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대전 지역에서 직거래 대행일을 맡아 해보았습니다.

거두 절미 하고 너무 좋았던 점 몇가지 적어 드립니다.


우선 짧은 시간에 좋아하는 카메라 접해보며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물론 고가의 장비라 부담은 있었지만 그정도 부담감은 있어야 페이에 합당한 일이라 생각이 들구요..

우선 구매해주시는 분도 그렇게 판매 하시는 분도 너무 고마워 하고 감사해하셔서 제가 오히려 그분들께 감사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합당한 댓가는 받고 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요..


저는 이미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영웅이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어요~

다음에도 꼭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 해주셔서 활성화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