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까다롭게 물건 구해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아직 물건을 받진 않았지만......
원하는 물건 참 잘 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바쁘신데도 신경써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부탁 드릴께요........
아직도 구하고 싶은 물건들이 많네요.........
근데 왜이리 시장에 렌즈가 안풀리는지............
오늘하루 피곤하셨을텐데 푹쉬시고요.....
가족과 웃을을 한번씩 보여줄수 있는 마무리 저녁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참 오늘 제가 갈려고 했는데 시간을 비울려고 하면 일 생기고 난ㅅ감하네요....
이해해주세요.......
언제 한번 지나가다가도 들리면 시원한 커피한잔 부탁드릴께요.......
전 커피만 마시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