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스트랩을 새거를 껴서 여자친구한테 줬는데 제 장비를 이제 달라네요 ㅎㅎ

 나중에 내수제품 사게되면 한번 들릴께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