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알고~
또 식구가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ㅎㅎㅎㅎㅎ
사진을 좋아하는데~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별로 찍지 못하는 아픔(?)을 가진 사람입니다^^
요즘은 탐론 17-50 과 28-75를 두고 심하게 고민하고 있고요^^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하기 위해서 노력할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