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다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사람이 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저의 무감각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