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손을 놓고 살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좀 더 좋은 사진을 오래 보관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오두막을 다시 들고 사진을 찍어주는데 아뿔싸 고장이 나버리고...
공식센터에서는 이제 더이상 수리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수소문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