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팔려고 장터 준비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들어 왔습니다.
컷수야 그러려니 하지만 외형이 너무 혼란스러워(?) 제 값이나 받을까 싶었지요. 그러다가 '도색'을 알게 되었고 slrgg에 가입인사까지 드리네요. 다음주에 카메라 들고 갈건데 조금이라도 빨리 받고 싶지만  일주일 소요예상입니다.

홈페이지를 돌아다녀 보니
카메라 전문을 넘어선 공간이네요. 믿음은 저절로, 정이 쌓일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