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slrgg 를 알고나서 와~ 이런 좋은 곳도 있구나 했는데, 

오늘 거래하신분이 언니드럼 님이 시더라구요. 

나이도 같고 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편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것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