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퇴근시간 무렵 도착해서 혹시나 하고 전화드렸는데...
  친절히 접수 해 주시고... 상세히 설명도 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미루고 미루다 수리를 맡겼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목말라 하던 아들녀석에게 드시고 두셨던거 같은데...음료까지 선듯 내 주시는 모습에 더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