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비와 바람이 조금있는 편이라 카메라를 들고 나서질 못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집에 있는 제 이백이가 넘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이백이를 팔일은 없겠지만 다른 많은 일들로 이곳을 자주 찾게 될듯합니다.
이런 사이트와 업체를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 행복해하는 사람이 많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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