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사진사입니다.
어쩌다가 방문한 사이트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저도 모르게 가입 후 인사를 남기게되네요.
저처럼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에겐 정말 단비와도 같은 곳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