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필카를 조금 사용하다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 디카로 교환하기 위하여 장비 다팔았다가 몇년이 흐른후에야 다시 장비를 장만했네요

이곳 저곳 둘러보다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