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의 권유로 알게된 이곳.....

사람의 냄새가 나는 이곳.....

믿음과 신뢰를 베개삼아 차분히 나의 분신들을 눕힐수 있는곳.....

인사 드립니다......

정말 기분좋은 이곳에 인사를 여쭐수 있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준회원이라 약간의 제약은 있지만 정회원이 되는 날 사릴부터 적극적으로 참여 할수 있도록 안쓰는 장비 찾아 놓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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