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LR클럽에서 우연히 본것 같은데 이제서야 들어오게 됐네요.
2년전에 우연히 보급기를 접하게 돼서 이제 막 카메라 지름신이 강림하고
이것 저것 필요한것도 있곤 했는데 해외에 주재하다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습니다.
특히나 카메라에 대해선 눈뜬 장님과 같은 저와 같은 초보들에겐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네요^^*
운영자님께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운영하시는 이 까페가 항상 발전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