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는 지인으로 부터 여기 사이트를 소개 받았습니다...
첨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들어와 보질 않았습니다...
근데 들어와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보는데...이거...이거... 여기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뢰성을 잃어 가는 캐논의 횡포에 그려려니 "여기까지가 한계인갑다"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들어와 보면서 이제 이곳에 길을 터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