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천국이 있는지 모르고 지금까지 살았네요..ㅎ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마디만 드리자면..^^

만약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면,

하시는 비용이 얼마가 되도 좋습니다..!!

제발..^^끝까지 이어 나가만주신다면..!!

모두들 저와 같은마음이 아닐까요..?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으셔서 횡포부리는 회사에게

본때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