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알기는 작년부턴데요.

현재 미국에서 공부중이어서 한국에 가면 꼭 가보리라 다짐을 하고 회원가입은 안하고 있던차...

올해도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그냥 가입부터 합니다.

딸 둘 가진 30대 중반 아빠지만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을 하면서 이렇게 설렌 적 처음인 것 같습니다.ㅎㅎ

비록 서비스는 받지 못하지만 한국에 가게 되면 꼭 들릴께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겠지만 이곳은 참 주인장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포근한 곳입니다.

현재 저는 30D와 다수 렌즈들, 와이프는 ist D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