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서형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아쉽습니다.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80년생이고 사진은 5년 전부터 300D, 350D로 시작하여 얼마전에 5D mark2로 갈아탄 막샷&무보정의 달인입니다.
3년전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은 뒷전이고 매일같이 "오늘의 사진" 만 눈팅 하고 있습니다.
이곳 가입을 계기로 열심히 사진도 찍고 장비도 몰래몰래 바꾸어보고 싶네요.

사람이 간사한지라 이렇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 통해서 많은걸 배우고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