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나이가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연령이 아니라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나
여러분들과 함께 하며 많은 것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아들의 힘을 빌어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