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신혼 여행 때 펜탁스 k100d를 처음 장만해서
니콘 d40, d40x, d60, d80까지 쓰다가
캐논으로 넘어왔습니다.
개인차이겠지만 역시 캐논 색감이 더 따듯하고 인물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캐논은 d60, 350d, 400d, 30d, 40d, 5d까지 써 봤는데 자금 때문에 지금은 40d 쓰고 있습니다.
역시 렌즈도 샀다 팔았다 많이 해 봐서 지금은 시그마 10-20, 30.4, 캐논 50.4, 형아백통 이렇게 갖고 있습니다.
직업은 현재 고등학교 기간제 국어 교사입니다.
사진 찍는 거 좋아하고 좋은 사진 찍어서 다른 사람들 기쁘게 해 주는 게 좋습니다.
형아백통을 며칠 전에 샀는데 핀이 조금 안 맞는 것 같아서 핀 교정을 할까, 다시 팔까 생각 중입니다.^^*
포인트 15000점만 있으면 교정해서 쓰는데 왠지 현금주고 교정하기엔 아까워서 팔 결심까지 하게 되네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